영화이야기


브레이킹 배드 시즌1~5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쇠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작성일21.02.18 18:03 5,143 7

본문

브레이킹 배드 시즌1~5를 모두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화학 선생님이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나서, 자신을 돌아보니...

 

장애가 있는 큰아들과 늦둥이를 임심한 전업주부 아내,  집사느라 대출받은 대출금 고지서.  

 

이런 상황에서 선택할수 있는것은 죽기전에 크게 한탕 하자! 라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마약을 만들어 (메탐페타민 - 히로뽕) 팔기로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면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드라마입니다.

 

단순한 내용이지만 죽음을 앞둔 가장으로써의 심리묘사 그리고 중년 부부의 심리묘사에서부터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심리묘사로 인하여 드라마를 더욱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액션을 기대하면 실망스러울수 있습니다만 저에게는 매우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다만 뒤로 갈수록 지겨울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4에서 마무리 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어요

 

추천합니다.

 

 

 

 

 

 

추천 0
작성자님이 영화이야기에 쓴 다른 글
브레이킹 배드 시즌1~57  
02-18 18:03

댓글목록

영화이야기


랭킹 일일 박스오피스 (04.27) 관객수 관객수증감 누적관객수 매출액 매출점유 누적매출액 스크린수
1 범죄도시4 651,193 178,133 1,986,183 6,391,173,330 95% 18,103,753,011 2,883
2 쿵푸팬더4 11,580 5,008 1,300,219 106,649,547 2% 12,150,309,011 569
3 파묘 7,012 2,096 11,828,169 70,133,724 1% 114,321,483,724 492
4 남은 인생 10년 5,277 2,412 407,807 55,138,895 1% 4,157,328,588 176
5 챌린저스 4,158 906 13,430 41,045,659 1% 119,016,679 448
6 몬스터 프렌즈 1,768 260 3,519 14,103,900 0% 28,277,900 102
7 레옹 870 497 63,879 6,428,578 0% 477,250,327 43
8 듄: 파트2 823 305 1,991,904 8,457,660 0% 23,338,447,925 24
9 땅에 쓰는 시 510 208 5,966 5,109,300 0% 53,791,208 39
10 여행자의 필요 501 -34 2,300 5,118,400 0% 19,480,800 47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