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애나만들기’ 숀달랜드, 백악관 배경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 

• 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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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8 07:31

강보라 기자

2022.03.08

'브리저튼' 시리즈와 '애나 만들기'를 성공시킨 숀다 라임스가 이번에는 백악관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에 나선다.

사진=넷플릭스

8일(한국시간 기준)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등에 따르면 숀다 라임스가 미스터리 시리즈 ‘레지던스’의 총괄 제작을 맡는다. 

앤더슨 브라우어의 소설 ‘The Residence: Inside the Private World of the White House’를 원작으로 하는 시리즈다. 해당 시리즈는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한편 숀달랜드는 ‘브리저튼’ 시리즈와 ‘애나 만들기’를 전세계적으로 흥행시키는데 성공한 넷플릭스의 비즈니스 파트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