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아시아인 선수 베스트 5에 일본인 2명 선출! 대전 상대에게 악몽이라는 평을 들은 미토마는 몇 위?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박서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2.10 03:00 771 0

본문

20230209220626_JGPlSsdIpj.jpeg

축구 사이트 sportskeeda는 2월 8일 세계 아시아인 선수 베스트 5를 선출했다. 정상은 토트넘의 한국 공격수 손흥민 2위로 미토마가 뽑혔다.


이 밖에 3위에 포르투의 이란 대표 공격수 타레미, 4위에는 울버햄튼의 한국 대표 공격수 황희찬을 5위는 아스널의 일본 대표 수비수 토미야스가 차지했다.


미토마는 데 제르비 감독 취임 이후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첼시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특히 월드컵 이후 호조를 보이고 있다.


Sportskeeda는 "미토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21년 여름 브라이튼에 가입할 때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몇 달 사이에 정말 엄청나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지금까지 브라이튼에서 7골을 넣었고 그 모든 것이 최근 11경기에서 결정된 것이다.미토마는 빠르고 직설적인 공격수로 멋진 풋워크로 이미 상대들에게 악몽을 꾸게 하기 시작했다.


178cm로 그리 크지는 않지만 공중전에서도 위협이 된다고 증명했다.대학에서는 드리블에 관한 졸업 논문을 썼다. 공 진행법에 관한 예술을 습득한 것도 순리다.


한편 토미야스는 올 시즌 벤 화이트에게 오른쪽 자리를 내주고 있지만 최종라인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과 탄탄한 활약으로 리그 선두에 나서는 아스널에 기여하고 있다.


Sportskeeda는 팀원들과 달리 토미야스는 화려함이 별로 없는 선수다. 수비 일을 해내는 데 매우 효과적이고 성실한 수비수이다. 오른쪽에서도 왼쪽에서도 뛸 수 있다고 전했다.


기술적으로도 좋고 크로스도 아주 잘 넣을 수 있다.올 시즌은 지금까지 아스널에서 공식전 25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최고봉 무대에서 높이 평가받는 두 사람은 앞으로 그 "서열"을 높여갈 수 있을까.그리고 나아가 이 랭킹에 진입하는 일본인 선수가 나올 것도 기대하고 싶다




출처: 뽐뿌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512 no_profile 페라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494
34511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709
34510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504
34509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495
34508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343
34507 no_profile nelpo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388
34506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364
34505 no_profile vitaminwa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358
34504 no_profile 저녁은쌀국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1.5K
34503 no_profile 저녁은쌀국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510
34502 no_profile 페라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499
34501 no_profile 페라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538
34500 no_profile 김괘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370
34499 no_profile 눌키디잇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428
34498 no_profile 눌키디잇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426
34497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434
34496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425
34495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423
34494 no_profile 로드포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335
34493 no_profile 눌키디잇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531
34492 no_profile 눌키디잇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389
34491 no_profile 로드포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2.3K
34490 no_profile 눌키디잇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588
34489 no_profile 눌키디잇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519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2023 가장 크게 적자 본 영화 탑5
이주빈 검스.JPG
드디어 만난 린자오밍 김고은.mp4
40대 초반인데 20대 후반소리 들어요
20대 때 손절 쳐야 할 친구 유형
2023 가장 크게 적자 본 영화 탑5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