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타벤투감독이 남기고 간 세이브 파일

페이지 정보

no_profile 하얀갱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2.07 13:00 617 0

본문

593AB9DC-4344-4326-9F74-1C22D6078ED7.jpeg 벤버지가 남기고 간 세이브 파일.gisa

벤투가 한국에 남긴 "마지막 선물"


떠나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에 남긴 "마지막 선물"이 알려졌다.


풋볼리스트는 김판곤 말레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을 인터뷰한 내용을 지난 5일에 보도했다.


김 감독은 포르투갈 출신 벤투 감독을 한국으로 데려온 일등 공신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우리는 이번 16강 진출 성과를 보통 기적이라고 표현한다. 4년이라는 일정한 사이클을 통해 월드컵에서 결과를 내는 선순환이 다음에도 이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을 받았었다.


그러자 벤투 감독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남긴 "마지막 선물"을 언급했다.


김 감독은 "벤투 사단과 함께 한 지난 4년은 한국 축구에 중요한 유산이고 방향성이 될거다. 벤투와 그의 코치들은 "정리"를 너무 잘한다."


"대표팀이 소집하면 훈련 첫날부터 뭘 했는지 영상, 텍스트로 다 정리해 놨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 자료를 가지고 분석해서 교육자료, 연구자료을 만들어 유소년과 엘리트 조직에 재배포 해야한다. 벤투 감독은 모두 남겨 놓았다."


"그걸 사용해서 어떻게 쓸지는 대한축구협회 몫이다"


"이 4년으로 한국 축구의 변화가 다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지속적으로 가야한다." 라고 덧붙혔다.


출처: 위키트리 손기영 기자

https://m.wikitree.co.kr/articles/812885#_enliple




출처: 뽐뿌 원본보기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842 no_profile 풍운공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504
28841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533
28840 no_profile 띨띨한아저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505
28839 no_profile 청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612
28838 no_profile 청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599
28837
기타 CCTV에 찍힌 알바생의 일탈 22-12-18 |  461 익명510
익명510 22-12-18 461
28836 no_profile 다프트펑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524
28835 no_profile 다프트펑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712
28834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667
28833 no_profile dkdbal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520
28832 no_profile 해래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592
28831 no_profile 오농카미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497
28830 no_profile 오농카미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727
28829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438
28828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989
28827 no_profile 오농카미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538
28826 no_profile 오농카미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771
28825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603
28824 no_profile 러블리연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737
28823 no_profile 두치빵두치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609
28822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654
28821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651
28820 no_profile 러블리연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8 1.1K
28819 no_profile 신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22-12-18 1.5K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바람핀 여친
[후방] 걸어가는 처자
ASSEMBLE THE ARMY.
질투의 화신
일부 사람들이 배달 가게 거르는법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