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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우리 선수들을 다시 한번 울려버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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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힙합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2.04 10:00 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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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커룸은 감동의 도가니, 코스타 수석코치 애국가 불렀다
  • “동~해물과 백두산이…” 3일 기적 같은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선수들은 라커룸에서 익숙하지만 어딘가 어색한 노랫말이 흘러나오자 깜짝 놀랐다.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준비한 애국가였다. 포르투갈 출신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144/0000852960

  • 벤투 대신 포르투갈전 지휘한 코치가 16강 확정 후 라커룸에서 불러준 노래...모두를 울렸다
  • 16강 진출이 확정된 뒤 한국 축구대표팀의 라커룸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https://www.insight.co.kr/news/4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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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이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라고 직접 한국말로 손흥민 선수에게 말해줬던게 떠오르네요 ㅠ

그때 손흥민 선수는 다시 독일로 돌아가려고 생각하던 때였다던데 저 말 듣고 엄청 힘냈다고 했던 ㅠㅠㅠㅠ




출처: 뽐뿌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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