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타로비킨, 비에리, 레반도프스키, 루카토니 "나의 우상은"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잔니리베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1.26 11:00 670 0

본문

1. 아일랜드와 토트넘의 전설 쌍권총 세리머니 로비킨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우상이 로베르토 바조 라고 말하고 있다.


20221125231155_I6EuIldI2k.jpeg


관련기사 : https://www.otbsports.com/soccer/robbie-keane-reveals-roberto-baggio-inspired-him-to-wear-the-number-10-248415

2. 비에리 "내 월드컵 첫골, 내 어릴적 우상이 직접 어시스트 해줬다"


20221125231214_CWnciFpjWa.jpg

관련기사 : https://www.labaroviola.com/vieri-racconta-mi-davano-10-mila-lire-e-li-usavo-per-andare-a-firenze-a-vedere-la-fiorentina/165399/

말디니 -gt; 로베르토 바조 -gt; 비에리로 이어지는 98 월드컵 비에리의 월드컵 첫 골


3. 레반도프스키 "나의 우상은 3명 - 로베르토 바조, 델피에로, 앙리"

관련기사 : https://somosinvictos.com/2022/07/19/lewandowski-sorprendio-a-todos-quienes-son-sus-3-futbolistas-favoritos-de-todos-los-tiempos/

4. 루카토니 "로베르토 바조는 환상적이고 겸손한 사람이며 나에게 모범이다."

20221125231245_TPoF7BpUbX.jpg

관련기사 : https://footballnews24.it/roberto-baggio-extraterrestre-e-leader-silenzioso-il-calcio-omaggia-il-divin-codino-video/

5.아일랜드 데미언 더프 "나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바조의 골을 보고 축구 선수가 되기로 했다."


6. 프란체스코 토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당시 나는 자원봉사 볼보이로서 체코전에 참가했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미드필더에서 공을 잡아 30미터를 폭풍같이 질주하며 골을 성공시킨 한 선수를 보았다. 나는 그를 보며 커서 꼭 저런 선수가 되리라 다짐했고,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이제 오고 있다."


20221125231314_obXzHFW7hU.jpg

데미언 더프와 토티가 지목한 바로 그 골





출처: 뽐뿌 원본보기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011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16
28010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35
28009 no_profile ㅅㅂㅁ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544
28008 no_profile 좋은사람이되고싶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50
28007 no_profile 폴포그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729
28006 no_profile 좋은사람이되고싶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40
28005 no_profile dkdbal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479
28004 no_profile duduma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86
28003 no_profile 두치빵두치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712
28002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2.1K
28001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42
28000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551
27999 1 no_profile 엘영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22-12-09 5.9K
27998 no_profile 힙합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910
27997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840
27996 no_profile Ping_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720
27995 no_profile 두치빵두치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09
27994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94
27993 no_profile 모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20
27992 no_profile 저녁은쌀국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599
27991 no_profile 저녁은쌀국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566
27990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17
27989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636
27988 no_profile 김괘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9 559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추억의 롤 채팅모음
강력한 스프링을 쉽게 쫙 펴는 꿀팁.mp4
47세 사랑님
바람핀 여친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