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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양준혁, 아내 박현선 폭로새벽까지 외출, 전화하니 남자목소리(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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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1.24 13:00 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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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초창기에는 집안 살림 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했다.

주로 집에 가면 설거지가 쌓여있다. 그러다보니 제가 이야기하면

잔소리가 되기 때문에 그냥 설거지를 미리 해버렸다.

그러면 같이하면 되는데 아예 하지를 않는다.

제가 다 한다”라고 폭로했다.

또 양준혁은 “둘 다 주로 집에 있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아내에게 놀러 나가라고 했다.

그랬더니 진짜 놀러 가더라.

근데 새벽 2-3시까지 집에 안 들어오더라”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그때까지는 이해했는데, 너무 늦게 들어오니까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근데 쪼잔해 보일까봐 참았다.

그래서 ‘새벽까지 남자랑 같이 노는 건 아니지 않냐’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뽐뿌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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