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를 위한 예산을 줄줄이 삭감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오히려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예산의 대폭 삭감이다. 청년재직자내일채움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94078
청년인재 육성 예산 尹 정부서 17분의 1 토막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함께 중소기업의 청년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사업 규모가 내년부터 크게 쪼그라든다. 대상 인원은 올해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고, 내년도 해당 예산은 올해와 비교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32922
[단독] 윤 대통령 "보육 책임" 말하고선.. 국공립 어린이집 예산은 19% 삭감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환경 개선을 약속했지만, 정작 내년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예산은 20% 가까이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집 시설 개선 예산도 10% 감소한 건 물론, 장애아동 시설 관련 예산도 10%나 삭감됐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의 내년도 어린이집 관련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