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타사장이 직원들에게 억지로 강요한 것

페이지 정보

no_profile 호극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3.20 23:53 1,114 0

본문

  • [단독] 서울 중구문화재단 사장, 직원들에게 정당 가입 강요
  • 지난 2월 서울 중구청 산하 중구문화재단 대표로 취임한 이준희 사장이 재단 지역 문화본부장 재직 당시 직원들에게 특정 정당(더불어민주당) 가입을 강요했다고 노조가 폭로했다. 중구문화재단 노조는 지난 18일 노보를 통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13107

20220320183653_LLTK0v0Enu.jpg

중구가 시키드나?

진짜 시킨거였다니 ㄷㄷㄷㄷㄷㄷ




출처: 뽐뿌 원본보기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07 no_profile 신룡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3 1.4K
5606 no_profile ONEPIC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3 1.2K
5605 no_profile 꼬봉길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3 863
5604 no_profile 오버워치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3 951
5603 no_profile 착하고아름답게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6.8K
5602 no_profile NAV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906
5601 no_profile 세상에는ㄸㄹㅇ가많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1.1K
5600 no_profile 관술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1.3K
5599 no_profile 저문강에삽을씻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945
5598 no_profile 출시요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1.1K
5597 no_profile phronesis_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868
5596 no_profile 그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956
5595 no_profile 씨네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1 1K
5594 no_profile dkdbal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1 9.9K
5593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1 7.2K
5592 no_profile NAV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1 5.1K
5591 no_profile 아오자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15.3K
no_profile 호극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1.1K
5589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14.4K
5588 no_profile menind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794
5587 no_profile 꼬봉길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978
5586 1 no_profile 변신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13.7K
5585 no_profile 탕탕물수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1.6K
5584
기타 식당 재정비 이유 22-03-19 |  1.1K 익명550
익명550 22-03-19 1.1K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추억의 롤 채팅모음
강력한 스프링을 쉽게 쫙 펴는 꿀팁.mp4
47세 사랑님
바람핀 여친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