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해피 엔딩은 아니였습니다.
ㅠㅠ
디피 내용 하나 하나 뭔가 사실 같고 슬픈 우리 문화를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군대를 안가봐서 그러는데.. 사병(병사?)이 외출을 저렇게 자유롭게 하는게 가능한가요?? 거의 민간인처럼 통솔없이 막 돌아다니는게 이해가 좀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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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해피 엔딩은 아니였습니다.
ㅠㅠ
디피 내용 하나 하나 뭔가 사실 같고 슬픈 우리 문화를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군대를 안가봐서 그러는데.. 사병(병사?)이 외출을 저렇게 자유롭게 하는게 가능한가요?? 거의 민간인처럼 통솔없이 막 돌아다니는게 이해가 좀 안가서요.
푸딩이쪼아 iamice hif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