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편과 내연남 등과 동행해 여러 명이서 같이 가평 계곡 놀러 감.
(남편은 남자가 자기 아내의 내연남인 거 당연히 모름)
-남편과 내연남 등이 밤에 계곡에서 다이빙했는데 남편이 익사로 사망.
-여자는 남편 죽고 나서 얼마 안 돼서 태연히 놀러 다니고 딸이랑 해외여행도 다님. (어릴 때 낳은 10살짜리 딸이 있었고 친정에서 키우고 있음)
-남편 앞으로 든 사망보험금만 8억.
-여자는 현재 그 내연남과 동거 중.
-보험회사에선 고의성을 이유로 지급 거부 amp; 여자와 소송 중.
-여자는 자기가 먼저 그알에 전화해서 보험금을 못 받고 있으니 보험사 횡포(?)를 까발려달라고 제보해놓고
그알 취재 상황이 자기 생각과 의도랑 달리 불리하게 돌아가자 PD 연락 피하고 그알 방송 금지처분 신청함.
-그알은 몇 가지 조건부 달고(여자를 범인이라 단정 짓거나 몰지 않기 등) 방송 결정 받고 오늘 방송 때림.
미친x일세 분명 뭔가 뒤에 있는것 같습니다.
아 인간의 탈을쓰고 참....뭐 말없이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요...아오 소름끼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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