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가해자 풀려나더니" 충격 근황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뚜뚜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22 00:00 227 0

본문

image.png 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quot;가해자 풀려나더니…quot; 충격 근황


카페에서 욕설 자제를 부탁했던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한 60대가 풀려나 주변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세 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여성 피해자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저의 아내와 아들이 지난주 60대 남성에게 얼굴 등을 폭행당해 아내가 얼굴 뼈 골절로 수술 중"이라며 "현재 이 남성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판사에게) 기각돼 주말에 집으로 돌려보내진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속영장 기각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해자가) 사건장소에 이후 두 번 정도 더 찾아가 카페 측에 영업방해 신고를 했냐고 캐묻고 다녔다는 것"이라며 "지금껏 (피해자에) 사과 한마디 없이 본인의 혐의가 얼마나 더해질지 알아보고 있어 카페 직원들도 위협을 느끼고 증언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경찰은 가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했지만, 카페 직원은 전혀 술기운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더라"며 "경찰이 그 흔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한 번 안하고 가해자 진술만으로 음주를 인정했다는 것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15336?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59 no_profile 맹수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일 전 103
9858 no_profile 페라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9 108
9857 no_profile schoolstore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일 전 146
9856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9 113
9855 no_profile 지바겐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일 전 164
9854 no_profile 박신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9 125
9853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일 전 167
9852 no_profile 링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8 88
9851 no_profile 안토니오반닮았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일 전 150
9850 no_profile msks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8 106
9849 no_profile wldiq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일 전 282
9848 no_profile 포로레레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8 99
9847 no_profile 청공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430
9846 no_profile 구스타스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8 113
9845 no_profile 슬립비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140
9844 no_profile 화금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7 4.5K
9843 no_profile _미술사_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195
9842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7 64
9841 no_profile 꿈꾸는초코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208
9840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122
9839 no_profile 나인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273
9838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102
9837 no_profile 순정파인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일 전 188
9836 no_profile upews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107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바람핀 여친
[후방] 걸어가는 처자
ASSEMBLE THE ARMY.
질투의 화신
일부 사람들이 배달 가게 거르는법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