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p천년넘게 이어지는 질문

페이지 정보

no_profile Kuwhs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20 22:00 181 0

본문

한번 태어난 이상 어차피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인데, 왜 세상이랑 싸우면서 달려가는걸까.

왜 시간은 쉬지않고 달려간다는 사실이 슬픈건지…

평생 뼈가 빠지도록 일해도 이룬것도 없이 피곤함만 쌓이고, 죽은뒤에 진짜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니 슬프다.

영생, 불사를 얘기해봤자 어차피 인간은 뒤지는데 뭔 의미가 있겠나.

인생이란 참 이렇게 어두운건가? 아니면 나만 어둡고 다른사람들은 밝게만 살아가는건가.-장자 lt;제물론gt;

20240320185429_2Lrw7sg4J8.jpeg

2천년전의 철학자가 궁금해했던 질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삶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570 no_profile 뚱땡이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72
68569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83
68568 no_profile 섬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31
68567 no_profile 디오3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45
68566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43
68565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85
68564 no_profile 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70
68563 no_profile 싸다캉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39
68562 no_profile 싸다캉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25
68561 no_profile 정보사냥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47
68560 no_profile 미래기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67
68559 no_profile 버블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77
68558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62
68557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70
68556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84
68555 no_profile _미술사_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58
68554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50
68553 no_profile 포로레레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69
68552 no_profile heechan4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54
68551 no_profile heechan4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18
68550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46
68549 no_profile heechan4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17
68548 no_profile 뚱땡이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75
68547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171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집근처에서 영화제 개막식한대서 신청해봤어요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