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생태계 교란종 배스와 블루길 근황 (펌)

페이지 정보

no_profile _미술사_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20 14:00 203 0

본문

20240320121526_zRGFXUDv9P.jpg

20240320121733_Tg2qLy9JME.png

20240320121735_IvLiNH57yj.png

찾아보니 배스 어포나 블루길 어포는 네이버 쇼핑에 상품이 없던데

우리가 모르고 먹는지, 없어진 건지.. 궁금하네요.

어묵은 모르고 먹겠죠..?

어포, 어묵 공정 출처:

  • 생태계교란종 배스, 블루길이 어묵과 어포로 재탄생
  • 우리나라의 강과 호수에는 생태계 교란종인 배스와 블루길이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태 교란종은 1960년대 전쟁 후,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 식용의 목적으로 수입한 외래어종이었는데 당시 생태교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때라 일부 방류가 된 외래어종들이 계속 번식하였고, 이제는 세월이 지나가면서 배스와 블루길의 개체수는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습니다. 생태교란종인 배스와 블루길을 포획하면 대부분 폐기처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배스와 블루길을 이용해 어묵과 어포 원료로 만들어 활용하는 시험이 성공하여 시중 유통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충남 홍성군의 수산물 가공업체에서는 예산 예당호에서 잡은 배스와 블루길을 회를 뜨듯이 손질하여 어포로 만들고 있습니다. 배스를 드셔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
https://gth20008890.tistory.com/468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482 no_profile 민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86
68481 no_profile 푸레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160
68480 no_profile 푸레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145
68479 no_profile 유머보부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118
68478 no_profile 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13
68477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185
68476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37
68475 no_profile 추억은기억너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13
68474 no_profile 비타민쨩이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180
68473 no_profile 추억은기억너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43
68472 no_profile 추억은기억너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40
68471 no_profile 헤븐투헤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83
68470 no_profile 모범시민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49
68469 no_profile 모범시민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20
68468 no_profile 성심당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11
68467 no_profile 신왕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11
68466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12
68465 no_profile 신왕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05
68464 no_profile 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125
68463 no_profile 김괘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134
68462 no_profile 클로로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138
68461 no_profile 봄봄봄봄이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24-04-11 181
68460 no_profile 신왕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43
68459 no_profile 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192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집근처에서 영화제 개막식한대서 신청해봤어요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추억의 롤 채팅모음
강력한 스프링을 쉽게 쫙 펴는 꿀팁.mp4
47세 사랑님
집근처에서 영화제 개막식한대서 신청해봤어요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