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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어렸을땐 감동실화, 커서는 공포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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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sh2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1.11 15:00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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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야기:

세종대왕이 내시를 보내어 신숙주가 어찌 하고 있나 보고하게 함.


내시: 전하, 신이 세 번이나 갖다왔는데, 아직 불이 켜져 있습니다.

세종: 다시 가서 보고 와.


내시가 또 한 번 갖다오고 나자 신숙주는 그제서야 불 끄고 자는데,

세종이 직접 그에게로 가서 곤룡포를 덮어줌.

다음 날 신숙주는 이 사실을 알고 성은에 감동해 눈물 흘렸다고 함.




출처: 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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