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태국인들이 일본 황실과 일본 제국주의 시대를 찬양하는 글을 스스럼없이 올림.
일본 제국주의을 상징하는 욱일승천기(전범기)에 대한 의식이 없음.
카미카제 = 신의 바람 (일본 문화, 일제시대의 전쟁 용어로 주로 쓰이며 한국에서는 진주만 습격으로 유명해진 용어) 태국에서 "카미카제"라는 단어는 기업 이름, 음악 이름 등으로 널리 쓰임. 일본의 전쟁 문화가 태국에서는 엔터테인먼트에 활용되고 있음.
▲ 태극기 위에 배설물을 올려놓고 찍은 사진.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4강전 한국 VS 태국전에서 한국과 맞붙어 0:2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태국의 축구팬들이 "한국이 부정하게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SNS에 욕설과 함께 태극기에 똥을 올려 모독하는 사진을 올림. (일본과 대만니하는 짓과 똑같음) 태국 네티즌들이 포토샵으로 태극기에 생리대와 오물을 합성해서 한국을 모욕함. 심지어 태국의 한 네티즌은 한국의 시내 한복판에 태국 국기 문양의 보도 블록이 깔려 있으며 한국인이 이를 매일 밟고 다니면서 태국을 모욕하고 있다는 날조 동영상을 퍼트림. (일본과 대만이 하는 짓과 똑같음) ▶태국 공항에서 쫓겨나는 한국인 한국에 입국하려는 태국인들이 불법 체류 등으로 입국 거부가 된 사례가 많아지자 이에 대한 태국정부의 "보복성 조치"라는 것임. 지난 2014년 5월 18일 lt;밤콩 포스트gt; 1면에 실린 관련 심층기사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함. 대한민국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입국 거부된 외국인은 중국이 가장 많았고 태국이 그 뒤를 이었음. 불법체류자 1위가 중국, 2위가 태국임. ▶ 한국 여행객들에게 귀국 비행기 표, 700달러 이상의 현금, 태국 내 호텔 예약, 사진촬영을 하고 입국을 허가하는 등 마치 예비 불법 체류자처럼 한국인을 취급해 논란이 일어남. ▶ 2016년 들어 그간 한국에 들어온 태국 관광객 가이드들의 상당수가 무자격이며, 한국에 대한 심각한 역사 왜곡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 2017년에 한국으로 연수를 갔던 태국 여성들이 한국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성추행을 당한 사건으로 반한감정이 일어나고 있음. (이건 개쓰레기ㅗ 성추행한 남성들 태국에서 처벌 해야 함.) 동남아 주변에서 반한 감정을 퍼트리는 국가가 태국.
이번 한달 전 u17에서 태국 심판 진짜 혐한의 절정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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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뽐뿌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