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구석기 유적 역사날조 몰카에 들통 | 중앙일보
- 2000년 오늘 (11월 5일)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구석기문화 연구 제1인자로 인정받아오던 고고학자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가 70만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32 - ‘日서 가장 오래된 문자’의 반전…유성펜 자국이었다
- 日서 가장 오래된 문자의 반전유성펜 자국이었다 일본 역사상 가장 오래된 글자로 여겨졌던 유물 속 검은색 흔적이 유성펜 자국으로 확인됐다. 1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나라 현립 가시하라 고고학 연구소 소속 오카미 도모노리 연구원은 지난 10일 지바시에서 열린 문화...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2/09/13/MKBW76AQ7JACNGUB7DASBQ7HLM/ ![20230316154051_6OmcfpIa01.jpg](https://cdn.4flix.co.kr/data/editor/2303/thumb-900w_20230316154051_6OmcfpIa01_835x1257.jpg)
고고학자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가 70만년전 구석기 유적을 날조했다고 폭로해 일본열도를 뒤숭숭하게 했다. "석기의 신" "신의 손"으로 불리던 이 저명한 고고학자는 일본 구석기시대의 가장 이른 유적으로 일본 고교 교과서에 소개된 미야기현 가미타카모리 유적지에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석기 수집품들을 묻는 장면을 마이니치 신문측에서 장치해둔 몰래카메라에 찍혀 덜미가 잡혔다. ![20230316154218_OCM6ojYpdS.jpg](https://cdn.4flix.co.kr/data/editor/2303/20230316154218_OCM6ojYpdS.jpg)
‘日서 가장 오래된 문자’의 반전…유성펜 자국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