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팁


정보소식넷플릭스 '한 달 무료' 종료···이용료 인상 신호탄? (서울경제)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07 16:40 1,335 2

본문

 

넷플릭스 '한 달 무료' 종료···이용료 인상 신호탄?


 

7일부터 한국 비롯한 전세계 무료 체험 종료

이미 요금 인상 시작한 미국, 일본 이어

국내서도 요금 인상 가능성 고개 들어

22KZPHGR5F_2.jpg

viewer

 

/김소희 인턴기자





국내에서1,000만명이 이용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30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종료한다. 2016년 1월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지 5년 만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제 30일 체험 프로모션 서비스가 자취를 감추게 됐다.


넷플릭스 측은 “7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30일 체험 프로모션이 종료된다”며 “2019년부터 멕시코를 시작으로 체험 프로모션을 점진적으로 종료한 결과”라고 밝혔다.


2019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서는 넷플릭스가 태동한 미국에서도 무료 체험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제 넷플릭스를 서비스하는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무료 체험 서비스는 종료된다. 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거리두기가 일상화하면서 OTT에 대한 수요를 넷플릭스가 상당수 흡수하면서 체험 프로모션 종료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말 기준 전 세계 유료 가입자가 2억366만명에 달한다. 국내 이용자 수도 빠르게 확산됐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지난 2월 활성 이용자 수(MAU)는 1,001만명으로 1년 전인 지난 해 2월(489만 명) 대비 104% 늘어 2배 넘게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OTT 시장도 빠르게 성장했지만 성장의 과실은 대부분 넷플릭스가 차지한 것이다.


동시에 넷플릭스의 국내 요금 인상도 조만간 시작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표준 요금제는 월 13.99달러(1만5,679원)로, 프리미엄 요금제는 17.99달러(2만163원)로 각각 7.7%, 12.5%씩 올렸다. 지난 2월에는 일본에서도 요금을 880엔(8,960원)~1,980엔(2만163원)으로 인상했다. 현재 국내 요금은 월 9,500원~1만4,500원 수준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요금 인상 계획에 대해 "다른 국가에서 발표한 적은 있지만 한국 관련 내용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또 넷플릭스는 자사 콘텐츠의 무단 시청을 막기 위해 계정 공유를 막는 정책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미엄 요금제의 경우 최대 4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는데, 약관상 계정 공유 대상인 가족 구성원이나 동거인의 범위를 벗어나는 계정 공유를 막겠다는 것이다.


/정혜진 기자 madein@sedaily.com

추천 0

댓글목록

정보/팁


정보/팁 목록
 
1990 정보소식 [드라마 속 강원도]눈 덮인 새하얀 자작나무숲 이창-무영 작별의 슬픔 극대화 (강원일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162 0
1989 정보소식 '어서와' '레미제라블' 배우 3인, 광장시장서 닭발→빈대떡 시식 (스타뉴스)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35 0
1988 정보소식 “누구와 손 잡을까” OTT 동맹의 경제학 (이코노믹리뷰)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89 0
1987 정보소식 소니픽쳐스, 자체 OTT서비스 없어도 '웃는' 이유는? (브릿지경제)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69 0
1986 정보소식 소니픽처스, 넷플릭스 뒤통수..디즈니플러스와 영구 계약 (스타뉴스)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87 0
1985 정보소식 넷플릭스·JTBC, 무인도 연애 예능 '솔로지옥' 제작 (스포티비뉴스)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312 0
1984 정보소식 넷플릭스, 신규 가입 뚝…"2분기까지 부진·하반기 콘텐츠 집중" (조이뉴스)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78 0
1983 정보소식 박정호 SKT 대표 "디즈니플러스와 협력 없다" (글로벌경제신문)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84 0
1982 정보소식 백신 확대에 봉쇄 완화되자…넷플릭스 신규 가입 급감 (한국일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345 0
1981 정보소식 "'달이 뜨는 강', 디즈니 애니처럼 해외에도 통할 작품" (한국경제)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91 0
1980 정보소식 “한국이라는 이름의 상자를 여세요”…‘K박스’ 기발한 마케팅 <헤럴드경제> 댓글1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102 0
1979 정보소식 [데스크에서] 조용히 스며든 中 ‘문화 공정’ (조선일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79 0
1978 정보소식 우리집 인터넷이 옆집보다 느리다? 이유 따져보니 (머니투데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357 0
1977 정보소식 넷플릭스 애니 ‘러브, 데스+로봇’, 5월 14일 공개 확정 (싱글리스트) 댓글1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714 0
1976 정보소식 TV덕후 리뷰 (스냅)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80 0
게시물 검색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