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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요즘 볼만한 영화가 없는데, 자꾸 옛날 영화가 눈에 띄니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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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여기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0-16 16:15 3,6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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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말았습니다.

 

어제 오늘... 출퇴근 시간과 두아이가 잠든 밤시간 짬을 내어 생후 40일 된 둘째가 맘마 달라고 깨기 전까지..의 막간을 이용한 사랑스럽고 소중한 시간을 투자했는데...

 

또 봐도 명작입니다.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https://www.netflix.com/title/60004480

두개의 탑

https://www.netflix.com/title/60004483

왕의 귀환

https://www.netflix.com/title/60004484

 

 

아까 점심먹고 왕의귀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도착할때쯤엔 왕이랑 같이 귀환할듯하네요 ㅋㅋㅋㅋ

 

볼때마다 같은 나이가 아니여서 그런지.. 

  -2001년이었나요? 극장에서 볼때랑 (3시간이나 봤는데, 아직 원정 시작도 안한거 같은 느낌이였을 때는 충격의 도가니였었죠... 아놔)-

대사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여러번 봐서 그런가.. 감독의 의도도 느껴지고... (예전엔 레골라스 한 손으로 달리는 말 덤블링 올라타는 장면에서 지렸는데, 지금은 CG 티가... ㅠ - 쓸데 없이 눈 높아짐. ㅋ) 

샘이 하는 대사도 주옥같고. (프로도 이 그지같은 놈)

 

 

그나저나.

지난 주말엔 역시나 아름다운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보고야 말았습니다.

 

스파이더맨.  

 

1편

https://www.netflix.com/title/60004481 (앗. 번호가 반지의 제왕 사이에 있네요 ㅋㅋㅋ)

2편

https://www.netflix.com/title/60036230

3편

https://www.netflix.com/title/70047101

 

저의 영원한 픠러퐈커는 토비님이십니다. (부정해도 소용없어욧! - 코믹은 개나 주라짓!  - 난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안 볼 듯한.... )

 

뭔가 슈퍼맨에 익숙한 어린나이에 영웅은 항상 옳바르며 강하고 악에 굴하지 않는다는 D.C의 얼토당토 않은 퐌타지에 길들여졌던 마음을

정말 데미안에 알껍질깨고(....는 데미안이 직접깬건 아니지만..) 세상에 나왔던 것보다 더 충격적이였던 근처 동네 지나가는 총각의 큰 힘엔 책임이 따른다는 생각의 변천사가 

완전히 바꿔놨습니다. 

 

쓰고나니 뭔소린지.. (그냥 마음이 시키는대롤 적습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그냥 제 마음을 느끼시길.. ㅋ)

 

i15457285527.gif

 

암튼, 

 

또 봐도 역시 명작입니다. 어메이징은... 다음에 보기로 했습니다.(반지의제왕이 갑자기 틀어져버려서... 그랬어요 ㅋ, 아마 범인은 첫째!?)


그 전 주에는 조커를 보러 극장에 달려갈 수 없는 아쉬움을 우리의 영원한 조...카!!! 님. 

히스레져로 달래기 위한.

 

배트맨.

 

89년 1편 (앗, 히스레져가 아닌 잭 니콜슨!?)

https://www.netflix.com/title/287290

리턴즈

https://www.netflix.com/title/287357

 

두편의 팀버튼 영화를 보며, 허접한 CG에 조금 실망을 했으며

 

(왜 죄다 옛날 영화들은 하나같이 CG가 허접한지.... 어쩔 수 없지란 생각이 들지만 어릴때 제야의 종이 울리기 직전 봤던 1편의 초반 1시간은 종치고 나서 사랑과 영혼 을 보겠다던 누이의 강한 협박에 굴복할 수 밖에 없어 한없이 초라해진 자아의 아픔과 함께 시청하지 못한 후반부 1시간에 대한 미련 때문에 더욱 미화된게 아닌가 싶어서 그런건 아닐까.. .하던... ) 

 

이 사람은 영화가 죄다 똑같은거 같은데, 가위손 봐야 하나.. 란 생각이 들 때 쯤,  

포에버는 서비스 되지 않는다는 실망감

 

(특히, 내가 좋아하는 니콜 - 그땐 포스트에 니콜 키드먼 얼굴 위에 짐캐리라고 써있어서 니콜이 짐 인쥴.. 에이스벤츄라와 마스크를 잊을 수 없죠...-과 그 후 알게된 진짜 니콜 키드먼을 못본다고 생각하니...)

123.jpg

 

 

때문에 가슴이 아프던 그 순간...

 

 

비긴즈

https://www.netflix.com/title/70021642

닼나잍

https://www.netflix.com/title/70079583

라이즈

https://www.netflix.com/title/70213514

 

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조커를 극장가서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에서... 사랑스러운 헤서웨이의 아름다운 바이크 타는 풍경에 매료되기까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더군요.

ezgif-1-08d72e1a9331.gif

 

그러고 보니.. 참 많이도 봤네요.

 

출 퇴근 총 2시간 반의 승리입니다. 

(그지같은 1호선을 타고 구로라도 지나갈라 치면 360p는 커녕 180도 안되는 화질로 얼굴조차 가늠하긴 힘들지만요.. ㅠ)

 

아놔.. 

회사일 많아서 바쁜데 이거 쓰고 있으니까 기분이 왜 좋은지.... 

후딱 적고 일해야 하는데..

 

 

사진 첨부는 왜 안되는거야.. 아놔...  뒷태를 올릴 수가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올려야 되나... 첨에 올릴 땐 잘 됐는데... I.O. 마무리 처리가 안되서 에러난건가요, 추가 버튼 안 누르고 드래그 해서 그런가요...? 개발자님. ㅠ

 (글 쓰고 수정하니 잘 되네요.. 헤헤;; 죄송.)

 

 

그건 그렇고. 뱃맨 포에버는 왜 안올려주냐 넷플아... 빨리 빨리 올려라.. 

그지같은거 그만 올리고.. 

그리고, 영화도 좀 잘 좀 만들고... 얼마전에 시크릿 옵세션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만 안고 자빠져 잤다.... ㅠㅠ


그나저나... 퇴근하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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