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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노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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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1-03 09:21 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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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예정일: 2021-11-12
가장 악명 높은 범죄자를 잡기 위해 인터폴이 발부하는 최고 수준의 적색 수배령 '레드 노티스'. FBI 최고의 프로파일러 존 하틀리(드웨인 존슨) 요원이 사건을 맡고, 대륙과 대륙을 넘나드는 거대한 스케일의 추격이 시작된다. 하틀리는 사상 초유의 대범한 도난 사건 중에,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미술품 절도범 놀런 부스(라이언 레이놀즈)와 맞닥뜨리고, 전 세계에 지명 수배가 내려진 미술품 도둑 '더 비숍(갤 가돗)'을 잡으려면 막상막하의 다른 도둑과 손잡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세 사람은 고립된 감옥에서부터 화려한 댄스 플로어, 깊은 정글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하는데, 그중에서도 최악은 어쩔 수 없이 서로 계속 마주할 수밖에 없다는 것. 리투 아리아, 크리스 디아만토풀로스 및 초호화 캐스팅. 연출 및 각본은 로슨 마샬 터버(《센트럴 인텔리전스》, 《스카이스크래퍼》), 제작은 하이럼 가르시아, 드웨인 존슨, 대니 가르시아(세븐 벅스 프로덕션), 보 플린의 플린 픽처(Flynn Picture Co.), 터버의 배드 버전(Bad Version, Inc.)이 맡았다. 《레드 노티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세련된 추격 액션이 빛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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