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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엔젤 (City of Angels) - 1998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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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7 08:49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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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티 오브 엔젤’ 포스터

 

 

어제 밤 [더무비] 채널에서 방영한 [시티 오브 엔젤]을 봤습니다.

 

사랑의 가치에 대해 진하게 호소한 영화라 생각되어 잊어 버리기 전에 몇 자 적어 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결혼과 이혼을 너무 자주 해서 제가 별로 좋아 하지 않는 배우입니다.)와 멕 라이언이 주연이며 1998년 작품으로서 오래 된 영화라 주말명화에 종종 나온 영화인데도 저는 처음 봤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세스)는 죽은 자의 영혼을 데려가는 천사이며 멕 라이언(매기)은 심장외과 의사입니다.

세스는 환자를 사랑하는 매기의 선한 마음과 그 녀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 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매기도 처음 세스를 보자 사랑에 빠집니다.

 

시티 오브 엔젤 

 

수술중 일어난 심장정지 .. 영화 <시티 오브 엔젤> 중에서 .. 

 

천사는 감정을 느끼지도 못하고 고통도 못 느끼며 냄새, 촉각 등, 아무런 감각을 못 느낀다는 설정도 특이했고, 천사와 사람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설정도 새로웠습니다.

 

세스는 그 녀를 보기 위해 그 녀가 근무하는 병원에 자주 갑니다.  그 병원의 심장병 환자 중에 천사였다가 사람이 되어 여인을 사랑하여 애기를 낳고 살고 있는 전직 천사(메싱어)를 만나게 되며 그를 통해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세스는 결국 그 녀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초능력과 영생을 포기하고 인간이 됩니다.

 

천사 저승사자 영화 시티 오브 엔젤 City of angels 줄거리 결말

  

그러나, 단 하루 밤의 사랑 후에 매기는 먹을 걸 사러 나갔다가 교통사고로 죽게 됩니다.

 

세스의 옛 동료(카지엘)가 세스 앞에 나타나 묻습니다.

"이런 결말을 사전에 알았다 해도 그 녀를 택하였겠나?"

 

세스는 답합니다.
"단 한 번의 키스, 한 번의 사랑이라 해도 나는 그 녀를 택하겠네." (정확한 대사는 기억 안 나나 비슷한 대사였습니다.)

 

<시티 오브 엔젤> 숭고한 사랑의 가치, 그리고 위대한 사랑의 힘

  

 

천사가 이토록 갈망하는 [사랑]을 우리들 인간들은 매 시간, 매일 하면서 살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존재들인가라고  브래드 실버링 감독이 외치는 듯합니다.

우리가 냄새 맡고, 맛을 느끼고, 촉감을 느끼는 이 사소한 것들 조차 너무도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남녀간에 육체적인 사랑을 하는 장면을 셀 수 없이 많은 영화에서 보아 왔지만 이 영화만큼 아름답게 본 적은 없습니다.

 

시티 오브 엔젤..감동 판타지 멜로 영화..니콜라스 케이지, 맥 라이언 

 

작가가 단 하루 밤의 사랑으로 매기를 죽인 것이 잔인하게도 생각되었습니다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위해서는 그럴 수도 있겠다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멕 라이언은 언제 봐도 사랑스럽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시티 오브 엔젤▼금요일 영화 줄거리

 

20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영화 '시티 오브 엔젤'  그리고  ost '사라 맥라클란 -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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