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네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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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세대 이민자, 2세대 미국인 아이 사이서 일어나는 갈등이라던지 생각차이를 가벼우면서도 묵직하게 녹여내어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특히 코리안 아빠 연기자님이 이민자 2세대여서 평소 한국인인 것을 부정하면서 살다가 인정하니까 가장 큰 성공을 이뤄낸 게 자신도 신기하다 하네요.
글 잘 못씁니다ㅎㅎ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추천 1
작성자님이 감상후기/추천에 쓴 다른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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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 편의점5 |
02-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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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좋은 영화요~~

재밌겠네요

ㅎ 저도 재미있게 봤었죠. 그런데 아쉬운 점은 시즌이 진행될 수록 에피소드가 점점 비슷한 느낌입니다.
소소한 일상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호들갑스러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아예 외국의 정서구나 하고 보기엔 너무 한국적이고.....
소소한 일상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호들갑스러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아예 외국의 정서구나 하고 보기엔 너무 한국적이고.....

굿굿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