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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흥행가도…韓 콘텐츠 투자 확대할까

  • 기자명 임솔 기자   
  •  입력 2021.10.13 14:55 

임 솔 기자

2021.10.13

 

지난달 17일 최초 공개 이후 비 영어권 시리즈 중 21일 연속 1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포스터. ⓒ넷플릭스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포스터. ⓒ넷플릭스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한국 콘텐츠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억1100만 넷플릭스 구독 가구가 한국 창작자들이 만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시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9월 17일 넷플릭스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한국은 물론 브라질, 프랑스, 인도, 터키 등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큰 사람을 받으며 총 94개국에서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에 올랐다. 특히 미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非)영어권 시리즈 중 최초로 오늘 기준 21일 연속 ‘오늘의 Top 10’ 1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인도 제외) 총괄 VP는 “넷플릭스가 한국에 투자하기 시작한 2015년 당시 넷플릭스의 목표는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한국 콘텐츠 팬들을 위한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었다”며 “우리가 상상만 했던 꿈같은 일을 ‘오징어 게임’이 현실로 만들어줬다”고 말헀다.

이어 “황동혁 감독님이 오랫동안 구상하셨던 이야기가 어느 곳에서도 만들어지지 못했을 때,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이 지닌 매력이 반드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수 있다고 믿었다”고 덧붙였다.

‘오징어 게임’에 담긴 한국 창작자들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한국 창작 생태계의 탄탄한 힘에 대한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유력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황동혁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오징어 게임’의 특징으로 “한국 특유의 감수성과 세계인의 보편적인 감정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를 짚었다. 또한 ‘블룸버그’는“‘오징어 게임’을 통해 한국 창작자들은 미국 중심의 할리우드와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입증했다”며 한국 창작 생태계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올해 초 개최한 ‘See What's Next Korea 2021’를 통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80편 가량의 한국 콘텐츠에 약 7700억원을 투자했고, 2021년 올 한 해에는 5500억원 가량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오징어 게임’ 외에도 ‘킹덤: 아신전’,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D.P.’ 등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좋은 평가를 받았고, ‘마이 네임’,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 등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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