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팁


정보소식존재감 폭발, 이런 차승원 본 적 있니? (스포츠월드)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09 11:34 1,037 0

본문

존재감 폭발, 이런 차승원 본 적 있니?

입력 : 2021-04-08 18:03:24 수정 : 2021-04-08 18:05:36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존재감이 폭발한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차승원이 온다.

 

차승원은 9일 공개되는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에서 조직의 타깃이 된 태구(엄태구)와 삶의 끝에 서 있는 재연(전여빈)을 쫓는 마 이사 역할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차승원은 태구 조직의 반대편인 북성파 조직의 핵심 인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단숨에 집중시킨다. 그가 화면에 나올 때마다 대중은 숨을 잠시 멈춰야 할 정도로 임팩트가 강하다.

 

정갈하진 않으나 묵직함이 느껴지는 마 이사의 말투는 차승원이 뿜어내는 카리스마와 함께 분위기를 압도한다. 적당히 까칠해 보이는 수염과 올백 머리 스타일, 멋스럽게 차려입은 슈트핏도 마 이사의 예사롭지 않은 전사를 추측하게 한다.

 

특히 차승원의 시시각각 변하는 미세한 표정 변화가 압권이다. 마 이사의 삶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 같은 이마의 깊은 주름과 한쪽만 찡그려 잔뜩 짜증이 난 상황을 표현한 눈썹 등은 그 자체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기존 악역의 틀에서 살짝 비껴선 위치에서 태구와 재연, 양 사장(박호산) 등을 대면하는 마 이사는 차승원만이 구사할 수 있는 캐릭터로, 그야말로 빛이 난다. 차승원의 '넘사벽' 포스와 여유, 위트가 넘쳐난다. 

 

'낙원의 밤'은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9일 넷플릭스 공개.

 

jkim@sportsworldi.com

 

 

 

 

 

추천 0

댓글목록

정보/팁


정보/팁 목록
 
2069 정보소식 넷플릭스로 떠나는 고전문학 여행 (이투데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487 0
2068 정보소식 좀비장르, 진화를 접목하다 (동아일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112 0
2067 정보소식 [AJU초점] '오월의 청춘'부터 '마인'까지…5월 드라마 대거 편성 (아주경제) 댓글1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60 0
2066 정보소식 [망 이용료 갈등...해법은] ③ 통신3사, 요금인상 '불가'에 5G엔 수조원 투자..."수익구조 개편은 필… 댓글1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97 0
2065 정보소식 성매매해서 아이 키우는 엄마, 그에게도 부모 자격이 있을까? [왓칭] (조선일보) 댓글1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103 0
2064 정보소식 정우X오연서 ‘이 구역의 미친 X’, 넷플릭스서 전세계 시청자 만난다 댓글2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97 0
2063 정보소식 대한민국의 뛰어난 VFX 수준, ‘LED’ 시대 왔다! (뉴스브라이트) 댓글2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61 0
2062 정보소식 어린이날, 넷플릭스로 애니메이션 정주행 [어린이날특집①] (스타뉴스)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62 0
2061 정보소식 치매 노인 말에 착잡, "내 모든 잎사귀가 지는 것 같아" <더 파더> (오마이뉴스)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67 0
2060 정보소식 [금주의 pick] 배부른 자 VS 굶주린 자 외 - 추천하는 영화/협주곡/연극/뮤지컬 (조선일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16 0
2059 정보소식 ‘노는 언니’ 언니들 중 ‘체력 1등급’의 주인공은 누구? (스트레이트뉴스)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71 0
2058 정보소식 [망 이용료 갈등...해법은] ② 오락가락 '망 중립성' 문제부터 해결해야 (오피니언뉴스)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13 0
2057 정보소식 [망 이용료 갈등...해법은] ① "애매한 부과기준, 혼란만 키워" 네이버는 700억·넷플릭스는 소송·유튜브… 댓글1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386 0
2056 정보소식 [Opinion] '나이 듦', 살아 있음을 멈추지 않는 것 [드라마/예능] (아트인사이트)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143 0
2055 정보소식 [빅픽처] '서복'의 실패한 실험과 시행착오 (SBS연예뉴스)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125 0
게시물 검색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