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팁


정보소식나신평 "JTBC스튜디오·스튜디오드래곤, OTT성장 가장 큰 수혜 입을 것" (아주경제)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09 08:52 149 1

본문

나신평 "JTBC스튜디오·스튜디오드래곤, OTT성장 가장 큰 수혜 입을 것"

박기범 기자입력 : 2021-04-08 18:42

  

OTT 서비스 시장 성숙기 도래하더라도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는 지속글로벌 OTT 사업자, 아시아 교두보 확보 위해 한류 콘텐츠 제작 주력…콘텐츠 제작사에 우호적
나이스신용평가는 국내 대표적인 콘텐츠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JTBC스튜디오가 OTT의 성장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8일 최경희 나이스신용평가 연구원은 '넷플릭스가 바꿔놓은 미디어산업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OTT 서비스의 확산은 콘텐츠 제작 수요를 크게 증가 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른 협상력 상승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장기적으로 OTT 서비스 시장의 성숙기가 도래하고 구조조정이 시작되어도, OTT 사업자들의 경쟁력 유지를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글로벌OTT 사업자들이 성장성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한류 콘텐츠의 제작에 주력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중단기적으로 콘텐츠 제작사들의 실적 호조가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OTT사업자의 매출구조[출처=나이스신용평가]

OTT사업자의 매출구조[출처=나이스신용평가]


OTT(over-the-top)이란 개방된 인터넷을 통해 드라마, 영화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over-the-top 에서 top은 셋톱박스(set-top box)를 뜻하는데, 초기에는 셋톱박스와 같은 단말기를 통해 VOD를 제공하는 것을 지칭했으나, 점차 스마트 TV, 모바일 등으로 이용 기기들이 확대되면서,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의미가 변모됐다.
 

콘텐츠 제작사의 매출은 크게 △방영권 매출 △협찬 매출 △판권 매출로 나뉘며, 일반적인 제작 대비 원가 구성은 방영권 매출 50~70%, 협찬 10~20%, 판매 40%+ α 수준이다.

이 중 수익성을 좌우하는 유인은 방영권 매출의 비중이다. 전체 제작비 대비 방영권 매출의 비중, 즉 제작비 지원 비율을 리쿱비율(recoup rate)이라고 하는데, 리쿱비율이 높을수록 제작사는 흥행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낮아지며 수익성도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그는 "OTT 서비스 확장으로 인한 콘텐츠 수요 증가는 제작사의 협상력을 강화시켜 리쿱비율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른 제작비용 부담 경감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JTBC스튜디오,스튜디오드래곤의 실적 추이[출처=나이스신용평가]

JTBC스튜디오,스튜디오드래곤의 실적 추이[출처=나이스신용평가]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의 공격적인 투자는 현금흐름을 제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과거 넷플릭스 역시 OTT 사업 초기 창출한 현금을 대부분 투자에 사용한 바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연간 1600억원 수준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창출하고 있으나, 연간 1000억원을 웃도는 규모의 판권 관련 운전자금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사업 확대와 함께 향후 회사의 제작 투자 규모가 증가될 것으로 보여, 중단기적으로 현금 부족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넷플릭스의 경우와 달리, 소규모의 리스부채 제외 시 차입이 전무하며, 재무 상태가 매우 우수해 중단기적인 등급 하방 압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TBC 스튜디오에 대해선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작사 지분인수 및 OTT 사업에의 투자 등으로 차입 레버리지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JTBC스튜디오와 스튜디오드래곤은 제작 확대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 증가와 사업 역량 제고를 위한 제작사 지분취득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중단기적으로 저하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추천 0

댓글목록

정보/팁


정보/팁 목록
 
2082 정보소식 [미디어MZ] 왓챠 경쟁자는 넷플릭스가 아닌 ‘○○○○’이다 (미디어오늘)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199 0
2081 정보소식 “코 앞까지 온 넷플릭스 대항마” 디즈니 동남아 상륙…한국은? (헤럴드경제)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42 1
2080 정보소식 우주선에 불청객이 탔다… 누군가는 죽어야 한다 / 넷플릭스 영화 '스토어웨이' (한국일보)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18 0
2079 정보소식 꽃이 진한 향을 내뿜는다… 사람들은 꽃에 지배당한다 / 왓챠 영화 '리틀 조' (한국일보)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3 0
2078 정보소식 ‘로스쿨’ 고윤정, 데이트 폭력 피해자 ‘열연’...현실감 더한 연기 ‘눈길’ (한국경제)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19 0
2077 정보소식 어버이날, 감동·재미 다 잡은 가족극 뭐 있나 (텐아시아)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28 0
2076 정보소식 종영한 '빈센조' 제치고 또 넷플릭스 1위 찍으며 대세 예능 증명한 '강철부대' (인사이트)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31 0
2075 정보소식 스릴 넘치는 영화 대거 쏟아진 '넷플릭스' 5월 공개작 8편 (인사이트)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30 0
2074 정보소식 5월 둘째 주말 OTT 추천작5 (조선일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248 0
2073 정보소식 '스위트홈' 바통터치? 식지않는 '빈센조' 인기, 넷플릭스 전세계 톱10 수성 (테크엠) 댓글1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22 0
2072 정보소식 '무브 투 헤븐' 지진희→최수영·이재욱까지...명품 조연 라인업 (하비엔)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21 0
2071 정보소식 넷플 이어 디즈니‧애플TV+ 상륙 임박…"토종 OTT 통합론 수면 위" (EBN)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253 0
2070 정보소식 [넷플릭스 신작] 가정의 달 5월, 넷플릭스는 온 가족이 함께 (하비엔)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251 0
2069 정보소식 넷플릭스로 떠나는 고전문학 여행 (이투데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247 0
2068 정보소식 좀비장르, 진화를 접목하다 (동아일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76 0
게시물 검색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