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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국내 OTT서 콘텐츠 뺀다..."한국진출 정지작업"
  •  이태웅 기자
  •  승인 2021.04.05 14:42

 

 

웨이브 "디즈니, 계약 종료 후 연장 안해"

다른 국내 OTT와의 제휴 종료 가능성 높아


[사진=디즈니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사진=디즈니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콘텐츠 왕국'으로 불리는 월트디즈니가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국내 OTT 기업들과 거리두기에 나서고 있다.

이 일환으로 이달 말부터 국내 OTT '웨이브'에서 '마블 시리즈'와 '겨울왕국' 등 디즈니의 인기 영화들을 볼 수 없게 된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공룡 기업들이 국내 OTT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토종 OTT 업체들에게 콘텐츠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지상파 방송3사가 합작해 선보인 '웨이브'는 최근 공지를 통해 월정액 영화 상품인 웨이비 영화관에서 디즈니의 주요 콘텐츠들을 이달 30일까지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권리사인 디즈니의 요청에 따른 조치로, '어벤져스', '스타워즈', '겨울왕국', '라이온킹', '미녀와 야수', '토이스토리' 등 100여편이 대상이다.

다만, 월정액이 아닌 단건으로 영화를 구매할 경우에는 이용자들이 지금처럼 디즈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원래 계약이 4월말까지였는데, 디즈니에서 이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전해왔다"며 "기존 고객에게는 추가로 다른 프리미엄 영화를 제공해 서비스를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웨이브 홈페이지 캡처]
[사진=웨이브 홈페이지 캡처]


업계에서는 디즈니가 국내 OTT 사업자와의 제휴를 종료하는 것에 대해 올해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출시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디즈니는 지난 2019년 디즈니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그동안 자사의 콘텐츠를 제공하던 넷플릭스와도 콘텐츠 공급 계약을 중단했었다.

또한 한국 시장에서 디즈니플러스의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월트디즈니가 웨이브에 이어 다른 국내 OTT와의 콘텐츠 제휴도 연이어 중단할 가능성이 크다고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웨이브의 대주주인 박정호 SK텔레콤 대표도 최근 주주총회에서 "디즈니는 웨이브를 경쟁 관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OTT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넷플릭스에 이어 압도적인 콘텐츠로 무장한 디즈니플러스까지 한국 진출을 준비하면서 국내 OTT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디즈니가 마블, 스타워즈는 물론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글로벌 유명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OTT 시장에 미칠 영향력이 크다는 것이다.

리처드 브라우튼(Richard Broughton) 암페어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14일(현지시간) "디즈니는 디즈니 브랜드에 열광하는 팬들이 꼭 봐야 한다고 느끼는 영화 등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며 평가했다.

이에 국내 OTT 업계에서는 디즈니의 공백을 메꿀 수 있는 콘텐츠 확보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적인 제작사를 다수 거느리고 지적재산권(IP) 경쟁력이 막강한 디즈니가 국내 서비스와 본격적으로 콘텐츠 경쟁을 시작하게 됐다"며 "국내 OTT도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를 위한 투자를 계속해서 늘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퀘스트(http://www.newsqu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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