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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토종 OTT 생존 위해 머리 맞댄다…웨이브·티빙·왓챠 협의회 출범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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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03 08:38 2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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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OTT 생존 위해 머리 맞댄다…웨이브·티빙·왓챠 협의회 출범

 

OTT 산업 발전 논의·이슈 공동 대응
문체부 행정소송 건은 별도 조직 운영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입력 : 2021-03-02 17:26:20수정 : 2021-03-02 17:50:01게재 : 2021-03-02 17:50:27

국내 토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들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뭉친다. 이들은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 등에 대항하고 업계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의회를 조직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콘텐츠웨이브, 티빙, 왓챠 등 국내 대표 OTT 업체들은 ‘한국 OTT 협의회(이하 OTT 협의회)’를 발족하고 정책 분야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OTT 협의회는 웨이브 이태현 대표, 티빙 양지을 대표, 왓챠 박태훈 대표가 공동 의장을 맡아 이끌기로 했다.

 

이들은 OTT 산업 발전과 사업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OTT 협의회는 우선 △OTT 규제 개선 의견 개진 △저작권 제도개선 추진 △망 이용료 등 불공정과 역차별 환경 개선 △공동 법무와 연구 용역 추진 △연구개발(R&D) 등 사업협력 방안 도출 △정책 홍보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실무 조직은 정책분과, 홍보분과, 사업협력분과로 구성했다. 각 사 임원들이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OTT 협의회는 이달 중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들은 참여를 원하는 다른 OTT사업자들에게도 문을 열어 두고 조직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음악저작권 관련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OTT 음대협)는 논의의 연속성을 위해 별도 조직으로 유지된다. OTT음대협은 지난달 초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문체부가 지난해 12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가 제출한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을 수정 승인한 데 따른 반발이다.

 

이희주 OTT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해 범 정부 차원에서 미디어 규제 완화와 OTT 진흥방안을 발표했지만, 관련 부처와 국회에서는 오히려 규제 강화가 논의되면서 업계에 큰 혼란을 주고 사업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면서 “OTT업계가 정책이슈에 대해 힘 있게 한 목소리를 내고, 여러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모색해 갈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했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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