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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시지프스' 신화 뜻-인물관계도 화제, 넷플릭스 서비스는?(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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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yamu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18 17:42 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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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박신혜 주연
제목 '시지프스', 그리스 신화 차용
넷플릭스 동시 반영

[MHN 문화뉴스 한진리 기자] 조승우, 박신혜가 드라마 '시지프스'로 돌아온다.

17일 첫 방송되는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닥터 이방인’, ‘주군의 태양’ 등을 연출한 진혁 감독과 '드라마스페셜-또 한 번의 웨딩’, ‘운명과 분노’를 집필한 이제인, 전찬호 부부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높였다. 

'시지프스'는 조승우와 박신혜의 복귀작으로도 기대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각각 '비밀의 숲2'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여기에 태인호, 채종협, 정혜인, 김종태, 최정우, 전국환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승우는 '퀀텀앤타임'의 공동 창업자 한태술 역을 맡았다.

국민 공대오빠. 매달 급여며 주식 배당금으로 통장에 수십억이 찍히고 강남 최고급 빌딩의 펜트하우스를 소유한 재벌 회장이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을 엔지니어라고 소개한다.

간단한 공구만 있다면 조립 못하는 것이 없고, 분해 못하는 것이 없다. 어려운 문제를 앞에 두면 마치 소년처럼 눈을 빛낸다. 아는 건 무조건 아는 척을 해야 하고, 누군가 과학적 오류를 범하면 꼭 지적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천재 중의 천재라는 두뇌, 최고 수준이라는 엔지니어링, 코딩 실력과 이공계의 패션 감각으로도 가릴 수 없는 준수한 외모까지 그야말로 지덕체를 겸비했다.

사람들은 그를 대한민국 이공계의 기적, 국민 영웅으로 불렀다. 하지만 사실 그는 영웅과는 거리가 먼 이기적인 자식이다. 자기 손으로 만든 회사, 자신을 위해 그림자처럼 희생한 친구, 스쳐지나가는 여자들까지. 그는 무엇에도 애착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원인불명의 비행기 사고에 휘말린 태술은 형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치던 중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목도하며 삶이 뒤바뀐다. 


박신혜는 미래에서 온 구원자 강서해 역을 맡았다.

서울의 고층건물 사이를 로프로 활강하며 다니고 거구의 남자들을 맨손으로 때려눕힌다. 저격이며 폭탄 설치며 육탄전이며 못하는 게 없지만, 지하철 한번 타면 환승역에서 미아가 되어버리는 여자.

바나나를 껍질째 먹고, 속옷 안에 음식을 숨겨놓고 다니며 미세먼지 수치 1000 찍은 날에 공기가 맑다며 산책을 나가는 여자. 

결정적으로 국민 공대오빠 한태술이 누군지도 모르는 이 여자, 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



그녀가 아홉 살 되던 해, 전쟁이 일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빠는 서해에게 여러 가지 생존술을 가르쳐주었다. 이제 영어니 수학 같은 건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바뀐 세상에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게 될 거라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에게 남겨진 메시지를 발견한다. “한태술을 구해. 너가 그를 구하면 그가 세상을 구할 거야.”

서해는 그 한 마디를 믿고 멀고도 고통스러운 길을 거슬러 이곳에 온다. 그를 구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태인호는 '퀀텀앤타임'의 공동대표이자 태술의 절친 에디김 역을 맡았다.

사교적인 성격에서부터 철저하게 관리하는 비즈니스맨적인 외모까지, 태술과는 모든 면에서 정반대다. 에디가 아니었다면 '퀀텀앤타임'이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에디는 태술을 격려하며 끊임없는 동기 부여를 통해 '퀀텀앤타임'을 성장시킨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그런 만큼 태술의 추락은 자신의 능력과도 직결된 문제기에, 태술을 몰아붙인다.


인물관계도
드라마의 제목 '시지프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시지프스 이야기에서 레퍼런스를 가져왔다. 

신화 속 인물 시지프스는 신들을 기만한 죄로 커다란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올리는 형벌을 받았다. 

그가 힘겹게 바위를 밀어올려 정상 근처에 다다르면 바위가 다시 아래로 굴러떨어지기 때문에 시지프스의 형벌은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굴레'를 뜻하기도 한다.

드라마 '시지프스'의 세계관은 영원히 커다란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올려야 하는 시지프스 신화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반복된 여정을 이어가는 한태술(조승우 분)과 강서해(박신혜 분)의 이야기가 맞물리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시지프스'는 사전 제작을 완료한 상태로, OTT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매주 수, 목 저녁 9시 방송.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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