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팁


정보소식'승리호' 김태리 "송중기, 선장에 어울리는 큰 사람" (인터뷰②) (마이데일리)

페이지 정보

no_profile yamu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16 10:49 57 0

본문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태리(31)가 '승리호'에서 송중기, 진선규,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김태리는 15일 오전, 화상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5일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로 전 세계 190여 개국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우주 배경의 SF 블록버스터로 뜨거운 기대를 모았던 '승리호'는 공개 2일 만에 해외 28개국에서 1위, 80개국 이상에서 톱 10순위에 들며 단숨에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미권은 물론 덴마크, 핀란드,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대륙을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골고루 사랑받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태리는 극 중 비상한 두뇌와 남다른 리더십으로 승리호를 이끄는 장선장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위풍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레이저 건을 들고 활약하며 새로운 걸크러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202102151247129595_2.jpg?20210216103236


이날 김태리는 송중기, 진선규, 유해진과 호흡에 대해 "케미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다. 서로 사랑과 농담과 애정과 구박으로 넷이 같이 촬영하는 게 좋았다. 정말 즐거운 기억이었다"라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그는 유해진에 대해 "업동이 역할이 굉장히 구체적인 콘셉트가 있던 캐릭터이고 사람이 아니지 않나. 거기서 어떻게 발전할지는 온전히 유해진 선배님의 몫이었다. 저는 쓰여진 각본대로 했다면, (유)해진 선배님은 더 재밌고 유쾌하게, 그 이상의 것을 하셨다. 선배님이 정말 준비를 많이 해오신다. 애드리브가 그 순간 떠올라서 뱉은 말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그전부터 오래 생각해서 시도하시는 거다. 이 대사와 이 대사 사이에 이 말이 들어가면 잘 보여줄 수 있겠다, 이런 식의 대사들을 연구해 오시는 거다. 너무 놀랍다. 저는 그렇게 연기를 못하니까. 그렇게 준비를 해와도 사실 순발력이 좋아야 할 수 있는 것이기에 너무 놀라웠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202102151247129595_3.jpg?20210216103236


조종사 태호 역의 송중기에 대해선 "저랑 나이 차이가 많지 않은데 정말 어른같이 느껴지는 사람이었다. 제가 장선장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송중기 선배님이야말로 선장에 어울리는 큰 사람이라고 느꼈다"라고 치켜세웠다.

김태리는 타이거 박을 연기한 진선규에 대해선 "액션이 많았는데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는 것이지 않나. 진선규 선배님은 보여줘야 하는 동작을 정확히 보여주되 정말 가볍고 다른 사람이 다치지 않게 움직인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사진 = 넷플릭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추천 0

댓글목록

정보/팁


정보/팁 목록
 
1889 정보소식 [Opinion] 과거의 나를 만나게 된다면 - 안녕?! 나야 [드라마] (아트인사이트)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41 0
1888 정보소식 '구미호뎐' 해외에서도 본다…3일 넷플릭스 공개 (스포티비뉴스)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90 0
1887 정보소식 인도 인터넷 판 바꾼 릴라이언스 (조선비즈)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77 0
1886 정보소식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4월' 신작 영화 4 (인사이트)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170 0
1885 정보소식 '나이브스 아웃', 넷플릭스서 속편 제작된다…약5095억원 투자 (뉴스1)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73 0
1884 정보소식 JTBC ‘시지프스’ 국내를 너머 해외서도 큰 사랑.. “특급 인기 입증”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66 0
1883 정보소식 “오리지널 콘텐츠 잡아라”… 한국은 글로벌 기업 각축장, 글로벌 OTT 집중 투자에 국내 제작사 몸값도 들썩…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83 0
1882 정보소식 '집 TV'와 '방송 편성표' 무슨 의미가 있나? 무서운 '넷플릭스'의 존재감 (데일리팝) 2-2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92 0
1881 정보소식 '집 TV'와 '방송 편성표' 무슨 의미가 있나? 무서운 '넷플릭스'의 존재감 (데일리팝) 1-2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64 0
1880 정보소식 ‘조선구마사’ 퇴출은 민족의거의 승리 (스카이데일리)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60 0
1879 정보소식 콘텐츠 먼저 선보이는 HBO맥스…현지 분위기 달군다 (글로벌이코노믹)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46 0
1878 정보소식 OTT 이용률 증가와 TV 시청 행태의 변화로 보는 미디어 동향 (문화뉴스)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60 0
1877 정보소식 싱가포르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담은 영화 6편, 넷플릭스서 오늘(31일) 공개 (디지털조선일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83 0
1876 정보소식 [오~컬쳐]넷플릭스가 파놓은 '투자 지옥', 심화되는 OTT 경쟁 (블로터+아시아투데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218 0
1875 정보소식 [단독]'빈센조', 중국 비빔밥 장면 VOD서 삭제 완료..손절 시작 (헤럴드POP) no_profile 엘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55 0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