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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승리호' 김태리 "장선장=도전…쭈구리인 나와 달리 마이웨이" (인터뷰①)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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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yamu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16 10:48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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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태리(31)가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출연 소회를 밝혔다.

김태리는 15일 오전, 화상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5일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로 전 세계 190여 개국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우주 배경의 SF 블록버스터로 뜨거운 기대를 모았던 '승리호'는 공개 2일 만에 해외 28개국에서 1위, 80개국 이상에서 톱 10순위에 들며 단숨에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미권은 물론 덴마크, 핀란드,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대륙을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골고루 사랑받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태리는 극 중 비상한 두뇌와 남다른 리더십으로 승리호를 이끄는 장선장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위풍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레이저 건을 들고 활약하며 새로운 걸크러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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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승리호'의 글로벌 인기에 대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우리 조성희 감독님이 오랜 시간 준비한 영화인데 큰 호응을 얻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함께한 선배님들과 만날 때마다 열심히 자축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인기 비결에 대해 "영화가 굉장히 한국적이다. SF물이라고 하면 서양 영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딱 그려지는 그림이 있지 않나. 근데 '승리호'는 SF를 하면서 이렇게 한국적인 정서를 녹여냈다는 게 놀라웠다. 첫걸음이라고 해서 부족하지 않은 큰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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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최초'라는 말이 주는 설렘이 컸다. 장선장 캐릭터에 대한 설렘도 컸다. 제 이미지와 상반되는 다른 면에 끌렸다. 쉽게 상상이 안 돼서 도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지점이 보이지만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였다"라며 "단순하면서 따뜻하고 이야기 속에서 장선장 혼자만이 해내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지점이 재밌었다. 미래에 인간들이 우주로 나가면서 쓰레기가 넘친다, 그러면 그 쓰레기를 치우는 인간들이 생겨나갈 것이고 이런 콘셉트 자체가 재밌었다. 본 적 없는 이야기라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김태리는 장선장과 싱크로율에 대해 "마이웨이를 배우고 싶다. 저를 보고 흔들림 없는 사람, 당당하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되게 쭈구리다"라며 "그런데 장선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뭐가 중요한 것인지 딱 알고 있다. 그런 시선을 기르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 = 넷플릭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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