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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인터뷰②] 조성희 감독 ”사람 송중기 변함없어…늘 밝고 따뜻하다”(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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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yamu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16 09:37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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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감독이 송중기와 '늑대소년' 이후 또 한번 호흡맞춘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조성희 감독)'를 통해 대한민국 첫 SF영화의 포문을 연 조성희 감독은 8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다시 만난 송중기에 대해 "처음 작업했을 때 보다는 편했다. 7~8년 정도 시간이 지나기는 했지만, 중간 중간 연락하고, 만나기도 해서 그런지 그렇게 오래 전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성희 감독은 "변함없는 점이 있다면 '사람 송중기'는 변함이 없었던 것 같다. 그때처럼 늘 밝고, 주위 사람들과 친화력을 갖고 잘 지내고, 현장을 좋은 분위기로 만들려 노력하는 모습이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는 것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늑대소년'에 이어 '승리호'까지 송중기의 타고난 비주얼이 아닌, 새로운 모습을 꺼내고 싶은 감독으로서 욕심이 있었던 것이냐"는 질문에는 "멋있는 것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하니까"라며 호탕하게 웃은 뒤 "난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송중기 배우의 마음 속 온기 같은 것을 역할을 통해서는 많이 못 봤기 때문에 그 부분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25기로 2009년 영화 '남매의 집'을 통해 데뷔한 조성희 감독은 '늑대소년'(2012)이 누적관객수 665만 명을 기록하며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충무로 스타 감독으로 떠올랐다. 이후 '명탐정 홍길동'(2016)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다졌고, 10년 전부터 기획한 '승리호' 카드를 꺼내들며 '한국 첫 SF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라는 또 하나의 수식어를 얻게 됐다. 
 
'승리호'는 2092년을 배경으로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극장 개봉을 포기, 지난 5일 넷플릭스 공개 후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랭킹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넷플릭스 영화 전세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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