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에 넷플릭스 CEO가 한 말입니다.
Don't worry about lending your Netflix password. CEO Reed Hastings says sharing entertainment is a good thing.
(걱정하지말고 너의 넷플릭스 비밀번호를 빌려줘라. CEO Reed Hastings 가 엔터테인먼트 공유는 좋은 거라고 했다)
기사를 보니깐, 넷플릭스 계정 공유를 비 공식적으로 장려를 많이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