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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넷플릭스, 신인 감독·작가에 기회의 장 열고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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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29 12:38 5,83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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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신인 감독과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점차 심화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경쟁 속에서 넷플릭스가 신인 창작자에게 기회의 장을 열며 차별화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지난해 공개한 영화 중 총 19편이 신인 감독의 데뷔작이었다. 이 중 절반을 여성 감독이 연출했으며, 출연한 배우들 역시 미국 주류 영화계에서 큰 기회를 잡지 못했던 비백인 출신들이다.

지난해 넷플릭스가 공개한 영화 '어제가 오면'은 스테픈 브리스톨 감독의 데뷔작으로, 10대 아프리카계 미국인 과학 영재들이 가족들을 앗아간 비극의 총격 사건을 잊고자 운명을 건 시간여행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공개 이후 4주 동안 전 세계에서 1200만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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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bap 파송탁 hi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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