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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OTT마다 20~30편…격화되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 (한국경제)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3.02 20:47 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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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30295301 9회 연결

본문

OTT마다 20~30편…격화되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

클린뷰
김희경 기자
입력 2022.03.02 17:45 수정 2022.03.02 17:45 지면 A31


 

    넷플릭스, 올해 25편 공개

'지우학' '소년심판' 잇단 호평
황정민·하정우 '수리남'에 관심

토종 OTT도 맞짱 승부수
웨이브 '젠틀맨' 상반기 공개
티빙 '욘더' '괴이' 잇달아
‘수리남’

‘수리남’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전쟁이 본격화한다.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은 올해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잇달아 밝히며 대대적인 공세를 예고했다. 올해에만 OTT마다 20~30편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치열한 가입자 쟁탈전을 벌일 전망이다.

현지 오리지널 콘텐츠는 해당 지역 시장에서 OTT의 브랜드 파워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것도 ‘킹덤’을 시작으로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토종 OTT들도 오리지널 콘텐츠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달 가장 먼저 라인업을 발표한 넷플릭스는 올해 25편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작년보다 10편 늘었다. ‘오징어 게임’ 등의 흥행에 힘입어 한국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나선 것. 여기에다 추후 몇 편을 더해 올해 최대 30편 정도를 내놓을 전망이다. 그중 이미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심판’ 등은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지금 우리 학교는’은 세계 5위, ‘소년심판’은 7위에 올라 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앞으로 공개될 예정인 시리즈물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작품은 ‘수리남’이다. 한인 마약왕을 검거하기 위한 국가정보원의 비밀작전에 협조하게 된 민간인 사업가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황정민·하정우 등이 출연하고 ‘범죄와의 전쟁’을 만든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넷플릭스의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인 ‘종이의 집’을 한국 버전으로 만든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도 공개된다. 이 작품엔 유지태 김윤진 등이 출연한다.
이에 맞서 국내 OTT들도 잇달아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내놓는다. 웨이브는 30편, 티빙은 20편, 왓챠는 20편을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웨이브는 올해 첫 오리지널 영화인 ‘젠틀맨’을 상반기에 공개한다.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행세를 시작한 흥신소 사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주지훈·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이어 김희애·조진웅·이수경이 주연한 영화 ‘데드맨’ 등도 선보인다.

티빙은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하균·한지민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욘더’, 구교환·신현빈 주연의 드라마 ‘괴이’ 등을 잇달아 공개한다. 왓챠는 ‘극한직업’을 만든 이병헌 감독의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 음악예능 ‘인사이드 리릭스’, 강호동·양세찬·이용진이 진행하는 토크쇼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 등을 선보인다.

주요 OTT 4개가 올해 공개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만 해도 100여 편에 달한다.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등 다른 OTT까지 포함하면 150편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OTT는 막대한 투자를 유치하고 있어 ‘쩐의 전쟁’이 갈수록 심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넷플릭스에 맞먹는 흥행 콘텐츠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기가 쉽지는 않다. OTT들의 고민이 깊어가는 이유다. 한 OTT 관계자는 “막대한 제작비가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입되는 데 비해 이용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경쟁 콘텐츠도 워낙 많아 그만큼의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다”며 “결국 ‘오징어 게임’처럼 막강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만한 장르물이 나와줘야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고 다수의 가입자 확보에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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