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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드라마노르웨이산 호러 옴니버스 - 호러 버스에 탑승하라 (Blodtur, Bloodri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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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3-24 18:09 17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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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운영자의 광고

오랜만에 업데이트합니다. 

에디터 오류 때문에 나자빠졌다가...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바쁘기도 했고요. ^^;;

 

지금도 좀 바쁠 상황이긴 한데,

여러분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어지는 리뷰들도 재미나게 봐주세요~ :)

 

 


 

노르웨이에서 만든 공포 옴니버스 시리즈물입니다.



제가 이런 걸 놓칠 리 없죠.

노르웨이어라서 조금 두려(?)웠지만,

최근엔 태국 드라마도 보기 시작한 걸요. (아하핫;)



바로 플레이했습니다~



 



3%쯤 부족한 느낌의

공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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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의 에피소드(45분 내외)로, 각각의 이야기는 모두 독립되어 있습니다.

다만 오프닝 영상에서 각 주인공들을 호러버스에 싣고 달리는 것을 보여주면서, 각각의 이야기에 대한 힌트(?)를 남겨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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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볼 땐 이야기 속에서 죽게되는 인물(유령이 된 인물)들을 버스에 태워서 가는 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에요.


그냥 해당 에피에 출연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부터 3% 부족한 느낌이 ... )



운전수에 대한 이야기도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나름 매회 오프닝에서 출연하는 분량으로 치면, 꽤 나오시는 셈 ㅋ)

그에 대한 건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맥거핀 정도로 쓴 듯.




자, 그럼 각 에피별 간단 줄거리 투척 드립니다!



희생하리라 (Ultimate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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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해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 가족. 남편과 딸은 전원생활을 기대하는 듯 하지만, 아내는 이곳이 그저 재미없고 싫습니다. 

동물들을 사랑하는 동네사람들의 행동도 기이하다고 느끼고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산책을 하다가 숲속에서 동물을 죽이는 동네 주민의 모습을 목격한 아내. 

그들에게 따져묻자, 그곳을 바이킹이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생명을 바치면 돈(복권당첨)으로 보상이 돌아온다고 알려주죠.


동물들을 죽여보지만 그 액수가 적자, 자신이 많이 사랑하는 대상을 죽일 수록 보상도 커진다는 걸 알게 된 아내.

결국 남편을 죽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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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삼형제 (Three Sick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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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남자. 

어머니는 극진히 그를 챙기지만, 그녀가 잠시 외출한 사이, 그의 두 형이 찾아옵니다.

그에게 함께 추억이 깃든 산장에 놀러가자고 꼬시고, 결국 남자는 형들을 따라 나서게 되죠.


주유소에서 우연히 만나서 합승하게 된 한 여성과 산장에서 파티를 즐기는 세 사람.

하지만 갑자기 두 형이 과격한 행동을 하게 되고, 여성까지 결박한 채 남자에게 죽이기를 강요하는데...




나쁜 작가 (Bad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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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한 여자주인공. 부유한 가정, 좋은 친구들, 예쁜 외모... 그녀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어느 날 작가 수업에서 만나게 된 한 남자와 인사를 나누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룸메이트들이 자신을 질투하고 시기하며, 심지어 죽이려는 계획을 세운다는 걸 알게 됩니다.


곧장 도망치던 여자는, 작가 수업에서 만났던 남자의 차에 우연히 얻어타게 되고,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소설 속의 주인공이 자신이었고, 그 남자가 의도하는 대로 삶이 변화되는 거였죠.


여자는 자신도 그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써봅니다. 그러자 이내 그 남자의 삶도 변화되는 걸 확인하게 되는데...




실험실의 쥐들 (Lab R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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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직원들과 파티를 즐기는 제약회사 회장.

하지만 시제품을 구경하고 싶다는 직원에 말에 금고에 두었던 시제품을 가지러 간 회장은, 

그것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을 확인합니다.


건물에 드나든 다른 사람은 없는 상황. 결국 파티 참석자 중에 한명이 그것을 훔쳤다고 생각한 회장은, 

그들을 차례 차례 심문해보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자, 실험실로 모두 데리고 갑니다.


유리로 사방이 막힌 그곳에 사람들을 집어 넣고, 제한된 시간 안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나오지 못하면 독가스를 살포하겠다고 협박하는 회장. 실험실의 비밀번호는 바로 금고의 비밀번호와 같은 것이었죠.


서로 의심하며 비밀번호를 누르라고 소리치는 사람들은 갈수록 공포에 휩싸여 가는데...




올드 스쿨 (The Old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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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의 폐교였던 학교가 새 단장을 하면서 새로 부임한 여교사. 

동네와 학교에 모두 새롭게 적응해야 하지만, 아이들도 귀엽고 해서 의기 충만합니다. 

하지만 학교 관리자라는 할아버지의 매서운 눈빛은 어딘지 경계심을 갖게 하는데요.


그런데 그녀 주변에서 자꾸만 이상한 일이 발생합니다. 

전깃불이 깜빡이고, 누군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죠. 하숙집에 함께 머무리는 남자도 이상합니다.


결국 그녀는, 예전에 학교에서 사라진 아이들(형제자매)의 영혼이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방 안의 코끼리 (The Elephant in th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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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직원이 사고를 당했지만, 파티를 여는 한 회사. 

신입인 두 남녀는 아무래도 이상한 회사의 파티 분위기가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사고를 당한 직원에 대해 조금씩 정보를 얻게 되면서, 

그녀가 사내에서 왕따를 당했고, 왕따를 시켰던 동료들이 그녀의 사고를 만든 게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죠.


결국 그들을 응징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신입 남녀는, 용의자의 노트북을 뒤지고 그 증거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회사의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를 하게 되는데...




 

 

모든 에피소드가 개별이기 때문에 어느 것을 먼저 봐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올드 스쿨>이 가장 호러영화스럽고 재밌었던 거 같은데

IMDB 평점은 가장 낮아요. (아하하핳;;; 뭐지;;;;)


나머지 에피소드들은 호러라기 보다는 약간 디스토피아적 느낌?

그래서 오히려 <블랙 미러>에 가까운 에피소드들입니다.


에피소드들이 기본적으로 약간 고어풍이 느껴지므로,

그런 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시길!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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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해서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그것에 소비하고 있지만, 생산적으로 탈바꿈은 시키지 못했던 세월.
이제 4FLIX에서 여러분과 함께 생산적이 되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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